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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원효사 사진 갤러리

생활의 주문

원효사
2019-02-25
조회수 240

커피향 봄비




비가 오면 친절을 생각한다는 인디언 부족이 있었습니다.




저는 생명의 에너지를 떠올려 봅니다.어떤 마음을 내고, 


어떤 말을 하고 계신가요?




무슨 말이든 만번을 반복하면 


그것이 진언이 되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반복하고 계십니까?




"미치겠어" "미워 죽겠어" "지긋지긋해"


아무 생각없이 하는 그 말들이


당신의 인생을 정말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맑고 향기로운 언어를 반복합시다.


그것이 곧 주문이 되어 


당신의 인생을 그렇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장용철 시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겨울 내내 잠들어 있던 생명의 기운을 일깨워


온 대지를 푸르고 활기차게 만들 것입니다.




커피잔 위로 흐르는 구름


구수한 향기 풍기는 듯


오는이 없는 일요일 아침


빗소리 되려 발랄한 듯